#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 2세와 7년 전쟁. 그리고 그 여파로 미국독립과 프랑스혁명. 이처럼 역사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역사는 종종 예상하지 못한 결과를 낳는다. 7년 전쟁에서 승리한 영국은 막대한 전비를 지출하는 바람에 식민지였던 북아메리카에 인지세와 타운센드 등의 새로운 세금을 부과했다. 이에 식민지가 반발하면서 미국은 독립했다. 프랑스는 미국 독립전쟁에 대군을 파견해 식민지 승리에 큰 도움을 줬다. 그러나 해외에 군을 파견해 왕실 재정이 파탄에 이르렀다. 이 때문에 프랑스의 루이 16세는 삼부회를 소집했고 이게 프랑스 혁명의 도화선이 됐다. ‘7년 전쟁-미국의 독립-프랑스 혁명’이 이처럼 서로 꼬리에 꼬리를 물고 긴밀하게 연계된다.#한동안 폰(von)이 몬가 무척 궁금했는데 책에서 간단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