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울어진 평등, Thomas Piketty, Michael J. Sandel, 장경덕 옮김, 미래엔, 2025년 초판
#4장까지 읽고 나서토마와 센델의 대화를 책으로 엮었다. 사실 대화를 책으로 옮겼으니 문어체가 아닌 구어체여서 읽기 편할 줄 알았다. 그런데 잘 읽히지 않는다. 아마도 미국식 대화를 번역하다 보니 생기는 어색함과 잘 모르는 단어가 자주 등장해서 인 것 같다. 어쨌든 4장까지 읽었을때 책의 주제는,탈상품화, 사회민주주의와 같은 좌파적 사고를 기술한다. 미국과 유럽의 정치를 기반으로 하다 보니 이 내용도 잘 모르겠다. 수많은 대화를 이어오는데 아직도 주제가 선명하게 다가오지 않는다. #그래도 주제를 뽑는다면당신은 방금 불평등이 왜 문제인지 세 가지 이유를 밝혔습니다. 첫 번째는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들에 대한 모두의 접근권에 관한 것입니다. 두 번째는 정치적 평등, 다시 말해 발언권과 권력, 참여에 관한 것입..